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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디엑스-큐리어드, 교육 AI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세종디엑스-큐리어드, 교육 AI 혁신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블록체인 및 AI 기반 혁신 플랫폼 기업 세종디엑스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효진)가 AI에듀테크 전문 기업 큐리어드와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AI 교육 플랫폼 보급을 본격화한다.

세종디엑스는 지난 18일 학생 맞춤형 AI 학습 경험 제공을 목표로 에듀테크와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업별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트롤리AI Expert’를 교육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맞춤형 AI 학습 지원 ▲AI 튜터링 및 학습자료 자동화 ▲교사 업무 경감 및 행정 효율화 ▲학생 맞춤형 학습 데이터 분석 등을 새로운 서비스에 담아로 구성해 전국 교육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나아가 선도교사단 모집운영, 시범학교 운영, 교사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 교육 플랫폼 전국 확산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의 AI 활용률이 30%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서, 교육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롤리AI는 GPT, Gemini, Claude 등 다양한 AI 엔진을 선택하거나 병행하여 활용할 수 있는 멀티모델 기반 AI 통합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 내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는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통해 할루시네이션(거짓 정보 생성)을 최소화하고, 학생상담(상담록)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 효율화 기능을 제공한다.

세종디엑스 박효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도 AI 기술이 이용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을 돕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트롤리 AI로 학생에게는 개인별로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누릴 기회를, 교사에게는 효율적인 수업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K-교육의 질적 향상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큐리어드 안태환 대표는 “세종디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에듀테크를 넘어 AI 기반 미래형 교육·교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 초·중·고 학생 및 교사 모두가 AI로 인한 효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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