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올’ 기능 업데이트. 이용자 편의∙혜택 높여
세종디엑스(대표 박효진)이 AI기반 유실물 통합관리 플랫폼 ‘파인딩올(Finding All)’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 및 혜택 강화에 나선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의 핵심은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인 ‘로스트112’ 데이터와 AI 매칭 시스템 도입 및 가족(지인)연락처 추가 기능이다.
기존에는 파인딩올 파트너사 및 이용자가 직접 등록한 분실물만 매칭이 가능했으나, 로스트112에 등록된 분실물도AI를 활용해 자동 매칭할 수 있다. 이제 이용자는 매일 직접 로스트112에 접속해 분실물을 검색할 필요 없이 제품의 색상과 카테고리 등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분실물 큐레이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지인)연락처 추가 기능 도입으로 신속한 분실물 회수에 더욱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기능은 분실자가 습득자와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인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등을 분실했을 경우 유용하다. 직접 연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도 가족이나 지인에게 연락이 갈 수 있도록 설정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추가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 분실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운세 보기 서비스도 새롭게 오픈한다.사용자의 생년월일과 성별을 기반으로 분실운, 금전운, 직업운, 행운의 색상과 숫자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앱테크의 인기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포인트 적립 제도를 마련하였으며, 간단한 활동을 수행하고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포인트 충전소’도 운영한다.
파인딩올 최초 신규 회원가입 시 500 포인트를 지급,출석 체크 시 매일 10 포인트를 수령할 수 있으며,퀴즈, 리뷰, 게임, SNS 참여 등 앱 내에서 제공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즉시 포인트가 적립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흥미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앱 내 포인트샵에서 커피,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동시에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의 QR코드 무료 증정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연장하며, 친구를 초대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추천왕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인딩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텔레콤은 올해 전국 교통공사와 공항 등의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대형 프랜차이즈, 백화점, 카페, 식당 등 생활 밀착형 사업장까지 파트너사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유실물이 자주 발생하는 장소와 브랜드 광고 협업을 활성화하고, 분실 예방에 효과적인 QR 스티커 및 카드 등의 판촉물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세종디엑스 사업본부장 왕영진 이사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유실물 관리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과 문의도 커지고 있다”며 “파인딩올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분실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